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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두학교육 - 제천 두학초교

2012.11.13 18:07:00

(제천=더데일리) 1946년에 개교하여 반 백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학교 제천 두학초등학교(교장 김두식)는 “미래를 열어갈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어린이”를 육성하고자 교육 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 교육가족이 함께 이루어 가는 학교

두학초는 특별히 경쟁중심에서 협동과 인내 배려와 리더쉽을 갖춘 학생들로 육성하기 위해 온 교육가족이 함께하는 ‘숲속 운동회’를 운영한다.

1-6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8개 팀으로 나누어 가족들과 함께 교과내용이 포함된 미션을 수행하고 게임도 하는 미니올림픽을 진행하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이루는 교육가족이 하나 되어 즐겁고 신나는 학교를 만들어 간다.

이와 더불어 학교에서나 일상생활에서 하기 어려운 문화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승마교실’을 운영하여 고급 스포츠인 승마를 체험함으로써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인 안정에도 효과를 보고 있다.

여기에는 학부모 승마교실도 같이 병행하고 있어 좋은 교감의 장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 온 몸으로 느끼는 산·내·들 녹색체험교육!

녹색 체험활동, 녹색마음 밭 가꾸기 등 녹색 성장 교육을 이루어 가고 있는 두학초는 ‘녹색성장 선도학교’로서 산림청 소속 단양국유림관리소와 MOU협약을 맺고 1박 2일로 숲속 야영교실을 진행하며 단양 가곡중학교와 함께 숲에서 체험활동을 하며 마음을 순화하고 친구들을 배려하는 태도를 육성하여 심성을 바르게 하는 교육을 자연 속에서 이루어 간다.

이와 더불어 모심기, 숲 교육, 고구마 캐기를 비롯해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계절 자연

속 체험활동과 녹색길 걷기, 내 고장 녹색길 탐사활동, 자전거 면허증제도를 운영하며 충주에서 여주까지 자전거 역사체험을 떠나기도 하며 자전거여행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견학하고 인내심과 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도와 좋은 인성 교육의 효과를 얻는다.

또 ‘녹색 마음밭 가꾸기’ 대회를 통해 학급별 녹색 성장 일기쓰기, 포스터, 만화 그리기, 글짓기, 표어 짓기 등의 활동으로 자연 속에서의 마음을 표현하고 교내의 식물 재배장과 동물 사육장에서 토끼, 닭, 콩, 고추, 상추, 배추, 토마토, 무 등의 식물을 기르고, 동물에게 먹이 주기 활동을 통해 동물 사랑과 식물 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운다.

△ 신나는 숲 속 교실

교육기부로 이루어지는 ‘숲 속 하모니카 교실’은 동문회의 지원으로 하모니카를 구입하여 지도 가능한 선배 강사의 교육기부로 4, 5, 6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2시간 씩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또 하나의 숲 속 교실은 ‘숲 속 풍물교실’이다. ‘두학 농악보존회’의 도움으로 매주 2시간 씩 운영되고 있는 풍물교실은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우리 가락인 풍물을 접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흥겨운 방과 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자연과 하나 되는 교육, 다양한 체험 학습으로 교실에서의 교육 뿐 아니라 계절에 따른 변화를 보고 듣고 느끼는 감각적인 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는 두학초 김두식 교장은 “‘미래의 학교는 체험학교가 될 것’이라는 미래학자의 예언처럼 다양한 체험 활동과 현장 학습으로 인

▲ 김두식 교장성이 자라고 인간관계를 통한 사교의 장이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다양한 녹색성장 교육으로 살아있는 체험학습이 이루어지는 학교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로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위주의 녹색성장 교육으로 녹색성장의 중요함을 알고 자연을 가꾸는 학생으로 자라도록 교육하는 두학초 학생들은 자연과 함께 푸른 꿈을 키워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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