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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몸과 바른 생각으로 꿈을 가꾸는 꽃댕이 화당초교!

2012.11.15 18:34:00

(제천=더데일리)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산림이 우거진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의 화당초등학교(교장 조병소)는 올바른 품성의 바탕 위에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나는 화당교육을 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는 착하고 행복한 어린이, 교육에 보람을 느끼는 행복한 선생님, 학교를 신뢰하고 적극 참여하는 행복한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는 화당초는 사랑과 꿈을 키우는 일에 오늘도 앞장선다.

△ 자연 친화적 체험 교육

학교 앞을 흐르는 개울과 뒤로 뻗어있는 백운산 등의 자연적 환경이 매우 뛰어난 화당초는 지리적인 여건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200여년이 된 소나무 숲과 각종 야생화가 가득한 들에서 이 분야에 전문 강사를 초청해 보고 듣고 느끼는 교육을 진행한다.

나무이름, 들풀의 이름들을 익혀갈수록 화당초 학생들에게 자연은 배움의 공간이 되고 자연과 친밀해 지는 교육에 익숙해지며 이 속에서 아름다운 인성을 길러가고 창조적인 꿈을 키워간다.

백운산 안에 있는 충청북도 삼림환경 연구원과 덕동생태 숲을 통해 생태 환경에 대한 체험 활동을 수시로 실시하는 화당초는 나뭇잎 공예, 자연보호 활동, 글짓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가꾸며 함께하는 교육을 이어간다.

△ 감성·소통 교육

바이올린과 풀룻 교육을 하고 있던 화당초에서 조 교장은 새로이 클라리넷과 첼로 교육을 시작하며 오케스트라를 결성하기 시작했다.

전교생 모두가 한 악기씩 전원이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오케스트라 활동에는 교사들과 학부모도 함께 한다.

교사들도 합주와 지휘에 대한 연수를 받으며 열정적으로 이어 가고 있는 화당초 오케스트라는 개별적 악기의 연습 외에도 매일 30분씩 합주연습을 진행한다.

이 같은 활동은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재능의 성장과 개발을 도울 뿐 아니라 ‘합주’라는 연주의 특성상 배려하고 이해하며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에도 효과적이다.

이러한 화당초 오케스트라는 이제 음악적 훈련을 넘어서 발표회와 제천 문화회관에서의 공연 등으로 학교의 자랑거리로 성장하고 있다.

듣는 이들에게는 즐거움을 연주하는 이들에게는 소통의 방법과 자신감을 얻게 하는 화당 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악기와 일정으로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어갈 예정이다.

△ 꿈을 이루는 교육

체험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조 교장은 그러나 “교육, 교과과정 안에 충실하며 학부모들의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들의 이야기를 더 귀담아 듣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

▲ 조병소 교장엇인가를 더 찾아보며 승마나, 요트, 공예 등의 체험활동을 활발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에게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여러 가지 하고 싶은 활동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전하라.”고 전했다.

조 교장은 “교사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복지를 위해 힘쓰고 학생들이 즐거운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이 펼쳐지는 행복한 창의 경영이 이루어지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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