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꿈이 샘솟는 음성 원남초교
2012.11.19 17:25:00
(음성=더데일리)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음성 원남초등학교(교장 고병일)는 바르고, 굳세며, 슬기로운 어린이를 기르기 위한 교육에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심, 사랑, 화합으로 함께 하는 원남 교육가족은 세계화에 발맞추어 전교생 원어민 영어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의력 신장을 위한 맞춤식 수학공부, 꿈을 키우는 독서교육, 컴퓨터 교육, 다양한 방과 후 교육활동 등의 프로그램으로 꿈과 희망이 자라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간다.
OECD국가들 중에 가장 낮은 행복지수를 가진 대한민국 학생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한 고 교장은 원남초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즐거워하는 활동적인 시간을 늘려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 바른 예절을 생활화 하는 교육
질서나 예절에 대한 인식과 교육이 부족한 학생에게 원남초는 상황에 맞는 인사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초·질서 교육을 강조해 인사 예절의 생활화를 이루고자 한다.
2011년부터 시작한 인사·예절 교육은 2013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인사 예절교육 관련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상황에 맞는 교육지도 자료를 개발·활용하며 실천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전개하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는데 힘쓰며 가정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인사 예절교육 활동을 전개 해 나간다.
이러한 과정은 학부모 연수와 학부모와 함께 배우는 시간들을 통해 예절의 생활화와 가정에서의 연계 교육으로 그 효율성을 더하고 있다.
서로 간에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는 원남초는 학생들에게 인사 예절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마음을 형성해 가도록 돕고 다양한 실천 중심의 인사 예절교육 활동으로 인사 예절의 생활화를 이룬다.
더불어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적인 예절교육을 이루어 자율적인 예절 실천 의지 또한 고취시켜 나간다.
△ 사랑과 꿈이 솟아나는 교육
원남초의 졸업생이기도 한 고 교장은 학교를 향한 애정과 사랑이 더욱 특별하다.
스쿨버스가 없어 등·하교가 힘든 학생들을 위한 방편을 마련하며 학교와 학생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한다.
▲ 고병일 교장이러한 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한 어떤 활동이든 지지해주고 따라주는 교사들이 가장 큰 힘”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는 사랑을 하는 교사들이 되자.”고 당부한다.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원남초는 전교생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바이올린을 구입해 음악적 재능을 키워가도록 돕는다.
또한 학생들은 발명 대회, 그리기대회 등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아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다.
학생을 사랑하는 학교와 학교를 아끼는 학생들의 공간, 원남초는 교사가 즐겁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오늘도 만들어 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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