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겸비한 행복한 스마트 교육! 엄정초교
2012.11.28 13:45:00
(충주=더데일리뉴스) 엄정초등학교(교장 박태환)는 해맑은 미소를 가슴에 담은 엄정초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양하고 개성있는 색깔로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건강한 심신으로 자신과 상대방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무한한 창의력을 지닌 사람으로 바르게 성장하도록 모든 교직원이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따스한 가슴으로 큰 꿈을 키워가며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엄정초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여 세계를 거머쥐고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를 키워가고 있다.
△ 스마트한 영재를 키우는 스마트 교육
충청북도 교육청 지정 스마트 교육 시범학교를 운영중인 엄정초는 학습방법과 기구의 최신화로 스마트한 교육을 이어간다.
이러한 스마트 교육은 4C로 대변되는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 협업능력, 인성교육을 강화시키는 교육을 돕고, 다양한 욕구를 충족 시키어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신장 시킨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빠른 적응과 활용력을 보이며 따라오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과 흥미, 주도적 학습 참여 능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과제도 있다. 보완을 위해 엄정초는 규칙을 통해 스마트 기기 무분별한 사용의 조절과 통제의 능력을 길러가고 즉각적이고 보여지는 학습에 익숙해 질 수 있는 학생들에게 사고력과 절제력을 신장 시킬 수 있는 충분한 감성 교육을 병행하고자 힘쓴다.
이에 박 교장은 “스마트 교육 시범학교로 학습의 방법과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앞서가지만 학생들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공부하고 행복한 삶을 준비해 갈 수 있는 생각하는 교육, 쉼이 있는 교육, 인성을 바르게 하는 교육, 음악과 미술을 겸비한 감성적인 교육이 함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전했다.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 교육은 엄정초 모든 학생들에게로 계속해서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 꿈이 크는 감성 교육
엄정초는 바른 인성과 아름다운 감성을 가진 학생으로 자라가도록 하는 다양한 분야의 여러 가지 예·체능 활동이 함께 진행 중이다.
수준별 맞춤형으로 20개 영역 58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토요일 프로그램과 평생교실, 돌봄 교실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의 다양한 소질과 적성을 계발하고 발전하도록 돕고 있다.
특별히 가야금 분야에 활약을 드러내고 있는 엄정초는 독주와 합주부문에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이고 있으며 엄정초는 작년부터 우수 방과 후 학교에 선정되기도 했다.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프로그램은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도 계속된다. 학기 중 방과후 활동을 통한 학습 뿐 아니라 방학중 도예교실과 애니메이션 교실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미술관과의 결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고 듣는 교육 뿐 아니라 만지고 만들고 연구하고 전시하는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사고력을 성장을 도우며 성취감을 얻도록 한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엄정초는 문화적 혜택과는 멀수 있는 지역적 특성상의 아이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들을 제공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 행복한 삶을 준비하는 교육
스마트 교육 시범학교이지만 무엇보다 박 교장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성과 감성 교육’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무엇이 행복인지 깨닫고 행복한 삶을 준비해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해 나가고 싶다.”고 박 교장은 말한다.
이어 “행복한 어린이를 위한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감성·인성을 자라게하는 음악·미술 교육에 힘쓸 것”을 덧붙인다.
더불어 “늘 열정적이고 사랑으로 헌신하는 능력있는 교사들과 함께 해 자랑스럽고 행복하다.”고 말하며 “교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싶다.”며 교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학력과 실력보다 마음과 됨됨이를 먼저 세워가는 바른 인재의 행복한 앞날을 그리는 엄정초의 즐거운 웃음소리가 오늘도 교정안에 가득하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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