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꿈을 키우는 꽃동산, 화산초교
2012.11.30 15:02:00
(제천=더데일리뉴스) 제천시 화산동 화산초등학교(교장 민정기)는 1980년 개교하여 5000 명이 넘는 인재를 배출한 명문학교이다. 모든 교직원이 정성과 노력으로 고장과 나라를 빛낼 어린이들의 행복한 미래가 펼쳐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린이들의 꿈이 피어나는 꽃동산, 화산초는 모든 교사들과, 학부모와, 지역사회 어른들이 모두 함께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잡초도 뽑아주며 함께 교육의 장을 이루어 가고 있다.
△ 감사함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교육
충청북도 교육청 지정 ‘정보통신 윤리교육’ 시범학교로 운영중인 화산초는 ‘인폴루션 ZERO'활동을 통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을 함양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컴퓨터 활용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에게 정보통신의 순기능을 바르게 익히고 역기능을 최소화 해보려는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인터넷 중독 예방과 치료 활동 전개, 정보통신윤리 실천의지를 다지는 체험행사 운영 등으로 올바른 미디어 활용 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올바른 정보생활을 이어간다.
오프라인 상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서툴러진 학생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자신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해 가며 정보통신 윤리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해 간다.
이를 통해 화산초 학생들은 좋은 교유 관계를 유지해 나가며 좋은 품성을 길러간다. 물질적인 풍요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감사함과 배려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화산초는 주어진 상황에 감사할 줄 아는 학생들로 자라도록 감사하고 남을 돕는 삶의 모습을 강조한다.
민 교장은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며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 학생들로 자라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화산초 인성교육의 방향을 전했다.
△ 창의와 인성이 자라는 교육
화산초는 내실 있는 정규 교과 프로그램 및 방과후학교, 동아리 활동 등의 사교육 대체 효과가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학교 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이루어간다.
지난해부터 ‘사교육 절감형 창의 경영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화산초는 예체능교육과, 예절교실, 전통놀이 교실등으로 인성교육을, 직업체험 테마파크등을 방문하며 진로교육을, 창의성 교육을 위한 연수와 연구를 통해 창의 교육을 진행한다.
창의 수학교실과 학생동아리 활동, 전문가 초청 강연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교육과 내실이 튼튼해 지는 교육을 이어간다. 또한 문제해결을 위한 비판력, 창의력 등의 종합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해 독서교육을 활발히 진행한다.
도서관 내의 모든 시설 및 장서를 통하여 교수-학습과정에 기여하고 다양한 형태의 인쇄자료, 영상자료, 전자자료 등의 정보자원을 갖추어 학생이 자신의 능력과 수준에 맞는 정보자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개별학습을 적극 지원하고 독서 및 독서와 관련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인성교육 및 평생교육에 이바지한다.
뿐 만 아니라 여름독서 캠프, 독서 축제, 2080 사제동행 아침 독서 운동, 학부모 사서회등의 활동을 통해 독서교육을 통한 창의·인성 교육을 활발히 한다.
▲ 민정기 교장젊은시절 교직을 떠나 본 적이 있다는 민 교장은 “지금은 자라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낀다.”고 남다른 애정을 전한다.
이어 “학생의 인권과 교권은 별개가 아닌 공존하는 개념”이라고 말하며 “교권과 인권이 모두 존중되어 교사와 학생, 모든 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21세기를 주도할 인재양성의 희망찬 화산교육은 오늘도 세계와 소통하는 배려와 나눔의 세계 시민을 양성해 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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