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현초교, 21세기를 주도하는 참된 인재가 커가는 곳!
2012.11.30 17:18:00
(충주=더데일리뉴스) '새롭게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하며, 바르게 행동하자'는 교육 목표 아래 지혜롭고 건강한 어린이를 육성하고 있는 충주교현초등학교(교장 장명순)는 자율과 창의에 바탕을 둔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세계화·정보화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즐겁고 신나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본이 바로 선 일류 교현어린이 만들기'를 적극 구현하며 학생들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보람을 갖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양질의 교육 정보를 받아들이며 학부모과 지역사회와 한 마음이 되어 노력하고 있다.
“배우는 사람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목표지향적 자세, 열정에 도움을 주되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하고 사랑하는 학교를 만들어 갈 것”이라 말하는 교현초 장 교장은 “일류 충주교현초등학교의 자존심을 계속적으로 세워 갈 것.”을 전했다.
△ 국악 오케스트라 ‘해오름’
교현초에는 충주 시립악단의 도움을 받아 2004년에 창단한 관현악단이 있다. 현재는 교육과학 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국악 오케스트라 ‘해오름’로 활동하며 30여명의 정단원과 40여명의 예비단원으로 구성되어 운영 중이다.
40여명의 예비단원들은 1년의 예비단원의 시간을 거쳐 정단원이 된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직접 신입 단원들을 모집하는 홍보에도 참여하기도 하며 예비 단원하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조화를 이루어가는 학생들은 이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우며 협동심을 기른다.
7번의 정기 연주회를 열었으며 충주시 가야금 경연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은 교현초 국악 오케스트라는 이번 겨울에는 국악 캠프를 열어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이같은 교육의 경험과 기회를 제공받고 싶어하는 관내 타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교현초 학생들은 우리 문화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갖게 하며 국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켜 전통문화의 가치를 인식하고 애호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국악에 대한 학생들의 잠재능력과 소질을 조기에 발굴․신장의 기회로 삼고 자신감과 자존감 향상 및 감성, 인성발달을 도모한다.
△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특별히 교현초는 학력의 제고를 위해서도 힘쓴다. 기초·기본 학력 책임지도와 교과 학습 부진아 책임 지도로 실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한다.
교실 수업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교과 활동에 충실하도록 지도하고 사이버 가정 학습과 아침 독서 활동, 독서 인증제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하는 실력이 있는 인재로 자라 간다.
특히 영어 과목의 성취도가 높은 교현초 학생들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모교로서 ‘UN사무총장 반기문 따라가기’ 영어 교육에 힘쓴다.
회화 위주의 영어 교육을 이어갈 뿐 아니라 학생들은 반기문 총장님께 편지쓰기, 좋은 습관 배우기, 학교 신문과 소식을 보내기 등을 통해 선배를 본 받고 큰 꿈을 키워 가며 미래를 준비한다.
▲ 장명순 교장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현초의 장 교장은 “교현초 출신의 인재들이 세계와 전국, 또 관내 여기저기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어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주인공으로 자라가도록 도울 것”이라 전한다.
이어 “이를 위해 실력이 없이는 안된다.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힘, 그 힘을 위한 실력과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을 밝혔다.
학생들을 위한 아름다운 자연과 즐거운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교현초등학교는 행복한 학생들의 신나는 학교를 위해 교사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동문들이 힘을 모아 전통을 이어 가고 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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