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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명품 배움터, 천안초교

2012.12.11 11:50:00

(천안=더데일리뉴스) 1907년 개교하여 2013년 2월에는 100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역사와 전통의 천안초등학교(교장 오상근)는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갈 명품 배움터’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을 갖춘 학생’, ‘교육전문가로 열정을 다하는 교사’, ‘학교를 신뢰하고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오상근 교장의 경영의지를 바탕으로 미래의 꿈과 지혜를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참된 인재를 키우기 위한 명품 프로그램

천안초는 천안사랑 체험 학습과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실력과 재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에 힘쓴다.

나라사랑의 원동력은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의지로 운영하고 있는 ‘천안 사랑 체험학습’은 우정박물관, 천안박물관, 태학산 휴양림, 유관순 열사 박물관 현장 학습을 실시하고 독립기념관에서는 태극기와 독립군 체험 활동을 하며 우리 고장 천안을 바르게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한다.

또한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동아리활동을 통해 각자의 취미를 창의적으로 계발하고, 협동적 학습능력과 창의적 태도를 기르도록 하고 있다. 전교학생회 동아리와 명예경찰소년단, 리틀렉트의 나눔과 배려 동아리는 학교 내외 봉사활동 및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스포츠 강사를 활용한 스포츠 동아리는 농구, 축구 등 6개의 종목으로 매주 수요일 아침 시간 등을 이용해 진행되고 있다.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함으로써 활기찬 학교생활을 이어간다.

특별히 75년에 창단된 천안초 축구부는 2010년, 2011년 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거두었으며 올해는 제16회 해운대구 체육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 준우승의 성적을, 화천평화페스티발 전국 유소년축구(U-12)와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U-12)에서 모두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어 내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으며 72년에 창단된 체조부는 그동안 충남학생체육대회는 물론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입상하는 등 매년 우수한 성적을 내며 체조 꿈나무 육성의 주출돌이 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핸드벨, 하모니카, 리코더, 오카리나, 단소, 장구를 각 학년별로 지정해 1인 1악기 연주와 국악 무용을 배우는 문화예술 동아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풍부한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 꿈을 키우는 즐거운 학교

천안초는 방과후 학생들에게 리본공예, 컴퓨터, 주산, POP, 바이올린, 미술, 스포츠, 오카리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소질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육기회의 평등을 위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교사들의 동아리로 만들어진 ‘창의수학’, 학부모 교육기부로 진행되는 독서지원 프로그램 ‘책여행’, 부진학생을 위한 ‘지혜의샘’, 학생들이 꿈을 품고 찾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내 꿈을 찾아서’ 등의 활동을 통해 학습을 지원하는 활동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을 뿐 아니라 문화적 결핍의 해소를 위해 바이올린 교실 ‘꼬마심포니’와 ‘예쁜글씨 POP’, ‘뮤지컬·영화관람’ 등으로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귀한 다양한 활동들로 건강한 생각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천안초

▲ 오상근 교장

천안초는 학교와 지역 사회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인조 잔디 운동장의 완공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2013년도에는 수영장과 체조장, 강당이 함께 어우러진 대규모 학생스포츠 센터가 건립 예정에 있어 다양한 교육적 활동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교육공동체의 노력으로 명문 학교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천안초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창의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을 이어간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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