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가득·행복가득 감동을 주는 교육! - 천안 부성초교
2012.12.14 14:10:00
미래사회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인재들이 자라고 있는 배움의 터전, 천안 부성초등학교(교장 김영구)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꿈·보람·즐거움·믿음이 있는 학교’를 만들어 가고 있다.
꿈을 키우고 힘을 기르는 ‘Be SMART' 천안부성교육은 학생들이 바른 품성과 알찬 실력, 풍부한 감성과 소질을 갖춘 인재로 자라가도록 힘쓴다.
△ 생각하는 힘, 창의성 교육
생각의 힘을 기르는 독서 교육을 활성화하는 부성초는 독서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 학습력과 창의성의 신장에 큰 도움이라 강조하며 독서의 생활화에 힘쓴다.
등교 후에 30분씩 ‘사제동행 책 읽기’를 진행하며 매일 좋은 습관을 세워 가도록 도우며 학년별 독서 급수제 운영과 독서발표대회, 독후감 쓰기대회, 학급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교내 독서 교육활동을 통해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매월 독서왕과 독서 우수학급을 표창하고 있어 그 효과를 더한다.
지난 7월 21일 천안 교육지원청이 주관한 ‘2012 초중고학생 독서골든벨 천안시대회’에서는 6학년 조문정 학생이 1등을 수상하며 초등부 독서왕에 올라 그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또 국제화시대를 맞아 글로벌한 인재 양성을 위해 부성초는 영어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영어 핸드북을 자체 제작하여 활용하는가 하면 영어교과서 외우기, 영어 의사소통 능력 인증제, 영어골든벨, 영어 연극 등의 다양한 영어교육 활동을 이어갈 뿐 아니라 방학 중 에는 영어 집중캠프를 학기중에는 영어교과서 외우기 페스티벌을 실시하며 내실 있는 영어 교육을 펼쳐 간다.
△ 3通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
부성초는 서로간의 소통으로 참된 교육의 장을 이루어 가고자 한다. 학생들간의 소통, 학생과 교사와의 소통, 학교와 각 가정과의 소통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돕는 교육공동체를 꿈꾼다.
교우간의 소통을 통해서 배려를 배우는 부성초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학생 언어문화개선 운동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법을 배워간다.
또한 학생과 교사와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학교와 학부모와의 소통으로 나눔의 문화를 조성해 가는 부성초는 외부강사를 초청해 사제간의 관계 증진을 위한 연수를 강화해 나가고 소통·공감을 바탕으로 한 생활지도를 하려 애쓰며 신뢰를 쌓아가기에 주력한다.
학부모와의 교육상담 활성화와 가정과의 연계교육 강화는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공교육의 장을 만든다.
특별히 학부모 교육기부와 교육 참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부성초는 아버지들의 교육 참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아버지회가 조성되어 있다.
봉사 활동과 교통지도, 체험 학습, 교내 청소 등에 아버지가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교육을 몸소 보이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재능을 가진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요리 미술 등 몇몇의 주말 방과 후 학교가 진행되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교육활동의 참여는 더 많은 가정의 참여를 유도해 감동을 주는 교육을 즐겁고 행복한 가정과 학교를 이루어 간다.
“심성이 곱고 착한 학생들이 가장 큰 자랑”이라고 말하는 김 교장은 “올해에 이어 독서와 영어, 품성 교육을 강화하며 감동과 행복을 주는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내년의 계획을 밝혔다.
이어 “교육자로서 가르치는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며 계속적인 발전을 이루는 교사와 학교가 되도록 힘쓸 것”을 전하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행복한 꿈을 꾸는 부성초에 대한 기대함을 전했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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