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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한상훈 주무관, 문예회관인 분야 문체부장관상 수상

2017.06.15 11:38:00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오른쪽 두번째, 한상훈 주무관) [더데일리뉴스]함안군은 지난 12일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열린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문화예술 시상식에서 문화체육센터 한상훈(지방전문경력관 나군) 주무관이 문예회관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문예회관 관련 정보를 공유해 문예회관 운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연 문화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6년 5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한 주무관은 공연기획·홍보 업무를 담당하면서 함안문화예술회관의 효율적 운영으로 최근 3년간 총 97건의 기획공연, 75건의 대관공연을 추진해 7만여 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는 등 군민의 문화향유권 신장과 지방 문화 격차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또 공연장 대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창작활동과 지역 연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전문공연장으로의 정착을 비롯해 홈페이지 구축, 공연예매시스템 도입, 문화사랑회원모집 등으로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청춘기타여행과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등을 적극 추진, 군민에게 문화예술 향유능력과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지역에 상주하는 예술단체를 적극 지원·협력해 지역문화의 특성을 반영한 대표 문화예술 자산 구축을 비롯해 정기적인 무대시설 관리·보수로 안전사고 예방과 관람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한 주무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폭 넓은 문화예술향유의 기회와 일상에서 문화로 누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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