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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미국 IIHS 충돌테스트

2007.11.20 00:58:00

3개 모델 모두 ‘가장 안전한 차’ 선정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의 럭셔리 세단 All-New S80, SUV 모델인 XC90, 그리고 하드탑 컨버터블 All-New C70이 최고의 자동차 안전테스트 공인기관인 미국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U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해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차량의 전방, 측면 및 후방 충돌 실험을 차례로 실시한 이번 테스트에서 All-New S80은 대형 차량(Large cars)부문에서, XC90은 중형 SUV(Midsize SUVs)부문에서, All-New C70은 중형 컨버터블(Midsize convertibles) 부문에서 각각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 특히 All-New S80은 지난 8월, 테스트 모델들 중 유일하게 전방, 측면, 후방 테스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볼보 All-New S80, XC90 그리고 All-New C70은 IIHS가 요구하는 전자식 안전제어(ESC : Electronic Stability Control)는 물론, 충돌 외에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각종 안전 장치를 탑재해 차량 탑승자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향림 대표는 “볼보자동차는 실제 상황에서 일어나는 사고를 직접 연구해 그 결과를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시험 기준을 능가하는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동적인 안전이 아닌 최고의 기술이 접목된 능동적인 안전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세계 최고의 안전한 차를 소개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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