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동, 야쿠르트 배달원과 함께 사회안전망 확충
2017.06.15 13:13:00
위기가정 발견 시 동 주민센터로 신속한 연락체계 구축
진관동 야쿠르트 배달원 간담회 [더데일리뉴스]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9일 동주민센터에서 신도점 야쿠르트 배달원 20여 명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은 야쿠르트 배달원들이 매일 지역 곳곳을 방문 배달하며 야쿠르트가 장기간 방치되거나 요금이 장기 체납되는 등 위기가정의 이상 징후를 보이는 가정을 빨리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으로, 위기가정이 보일 시 진관동 뿐만 아니라 각 동 주민센터로 연락을 취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펼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한 혼자 사시는 독거어르신들이 전일 배달된 야쿠르트가 그대로 방치돼 있을 경우 신속히 사유를 파악 하는 등 보고체계 확립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 참여한 진관동 사회보장 협의체 한성열위원장은 “돌봄 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배달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활동가로 계속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