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2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유부엌
2017.06.15 13:14:00
응암2동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유부엌 [더데일리뉴스] 은평구 응암2동 주민센터 매바위북카페에서는 지난 10일 청소년협의회 주관으로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관내 저소득가구 청소년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점심식사를 준비해 청소년들과 함께 식사하며, 청소년들의 공통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식사 후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희희낙락 놀자’를 통해 보드게임을 진행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재미와 더불어 창의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가 진행된 주민센터 1층 매바위북카페 ‘공유부엌’은 지난해 7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청사 리모델링을 하면서 마련한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상시개방해 모임이나 소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도가 높다.
청소년지도협의회 박병태 회장은 “지역 청소년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는지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서 생각하고 도움을 주고 싶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서 청소년들이 소통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