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려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연결공사 준공
2017.06.15 15:53:00
창원 내서와 함안 칠원 간 연결통로 확보
광려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연결공사 준공 [더데일리뉴스]광려천 주변에 거주하는 창원시민과 함안군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공간이 드디어 완성됐다.
‘광려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연결공사’는 1억5천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원시와 함안군 경계 지점의 단절된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280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광려천 주변 총9000세대(창원시 6000세대, 함안군 3000세대)의 주민들이 휴식, 산책, 라이딩 등 하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중순에 공사 착공해 지난 6월초 완공됐다고 밝혔다.
본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창원시 내서읍 삼계 사거리에서 함안군 칠원읍 무릉리까지 총 8.2㎞의 자전거도로가 서로 연결돼 인근 지역 주민들은 불편함 없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하천 내 안전한 휴식공간 조성에 따라 두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매우 높아 이용객들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권중호 창원시 안전건설교통국장은 “그동안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창원과 함안 경계구간에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연결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11월 24일 양 시·군간 업무협약을 맺고, 각각 사업을 추진해 올해 6월 미 연결 구간 458m를 연결함으로써 근거리에 위치한 주민들의 통로가 확보됐을 뿐 아니라, 이웃 시·군간 상생발전과 소통의 역할 또한 기대한다”면서 “창원시는 앞으로도 이웃 시·군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