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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피서철 대비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점검 실시

2017.06.15 16:33:00

피서철 대비 관광객 불편해소와 깨끗한 경남 알리기 위해 추진

경남도청 [더데일리뉴스] 경남도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대비해 관광객들의 불편해소와 깨끗한 경남을 알리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7월 7일까지 3주간 공중화장실 관리실태를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혓다.

이번 점검은 피서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도내 주요 관광지, 터미널, 공원 등 도내 공중화장실 1,420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점검 및 청결대책을 추진해 상쾌한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 할 방침이다.

도는 공중화장실 대청소를 실시해 시설 내·외부를 청결하게 관리하고, 편의용품 공급과 고장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해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며, 대변기 칸 내 휴지통 없는 화장실을 추진하는 등 공중화장실 문화 선진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향후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공중화장실 청결관리와 편의대책을 강화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공중화장실 환경개선을 위해 매년 공중화장실 문화개선사업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646백만 원(도비 170, 시·군비 476)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9개소를 신축 및 개·보수하는 시설개선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신창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공중화장실은 그 지역의 문화수준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아름답고 이용이 편리한 화장실 보급도 중요하지만,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정착을 위해 이용객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이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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