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활동가 한자리에 모여 마을공동체 만들기 방향 모색
2017.06.16 09:44:00
마을활동가, 지역자산화를 만나다. 2017 인천 마을활동가 워크숍
인천광역시 [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오는 21일부터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2017 마을활동가 워크숍 를 강화군에서 연다고 전했다.
마을활동가 워크숍은 인천시 전 지역 마을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천 마을공동체 만들기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場)이다. 올해는 최근 다양한 형태로 활발히 활동하는 강화군(사회적기업 콩세알, 진강산 마을교육공동체, 청풍상회 등)에 주목해 사례지 답사 및 강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활동 방법과 지역자산 활용방법을 함께 학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론장을 마련했다.
주요 일정으로 스트롱파이어, 아삭아삭 순무민박을 답사하고 ‘청년들이 강화에서 사는 법’을 주제로 사례를 듣는다. 전은호(토지 자유연구소 시민자산화지원센터장) 강사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자산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하며 사례·이론 학습 통해 마을활동가들은 ‘지역자산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로 열린 대화를 할 예정이다.
마을활동가 워크숍은 마을활동가 3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1일과 22일(목), 강화 스트롱파이어, 아삭아삭 순무민박, KT&G강화수련관에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지원센터 전화(032-777-8200), 홈페이지(www.incheonmaeul.org)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