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문화가정이 함께 하는 “한!고!사” 현장학습
2017.06.16 09:42:00
김해시 [더데일리뉴스]한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8일 오전 9시 생림면 일대에서 다문화가정 부모 및 아동, 다문화강사가 참여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일명 “한!고!사!(한림아! 고맙고! 사랑해!)” 슬로건 아래 생림면 일대에서 낙동강 레일바이크을 탑승하고 와이터널을 견학하게 된다.
협의체위원 7명, 다문화가정 아동 및 부모 12명, 공무원 3명, 강사 1명, 총 23명이 참여해 한림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금회 실시하는 현장학습은 2017년도 한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해 실시하는 공동체형성사업의 일환으로써 관내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아동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김병오 한림면장은 “한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축이 돼 한림면 다문화가정 아동 및 부모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통을 추진하고, 앞으로 한국 문화 및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해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에 소외받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한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운영조례에 의거 구성되며 동 협의체는 공동위원장(공공 1, 민간 1)을 포함한 총 14명이며, 임기는 2년으로 관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구축이 주 목적이며 금회 실시하는 다문화가정 교육사업도 그 중 일부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