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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꽃동네, 건전기부문화 확산 위해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2017.06.16 13:36:00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와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6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더데일리뉴스]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이하 ‘관리원’)와 ‘예수의 꽃동네 유지재단‘(이하 ‘꽃동네’)는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5년 두 기관이 체결한 협약에 대한 확대협약으로, 관리원은 기존에 진행돼왔던 유류무상제공 외에 꽃동네 산하 아동·노인시설 등에 대한 정기·비정기적 노력봉사 및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꽃동네는 1976년 설립자인 오웅진 신부가 걸인을 구제하기 위한 ‘사랑의 집’을 개설하면서 시작돼, 현재 요양원, 자애병원, 봉사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꽃동네 대학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지체부자유자 등 불우이웃 4,000명과 수도자·봉사자 1,000여명이 살아가는 종합사회복지시설이다.

관리원은 이 같은 나눔활동을 통해 취약·소외계층에 대한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참여형 봉사문화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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