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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방재시설물 점검, 63곳 시험가동

2017.06.16 14:26: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 청주시는 장마철 폭우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재해저감시설인 우수저류시설, 배수장, 배수문 등에 대한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시험가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험 가동한 시설은 우수저류시설 3개소와 배수장 5개소, 배수문 55개소 등 총 63개소로 배수펌프 및 수문정상가동 여부, 송·배전반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여부, 비상발전기 등 예비전원 확보여부, 구조물의 균열·누수 여부 등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배수문토출구 등 부대시설의 작동상태 및 구조물의 안전상태, 배수문 손상 및 변형상태, 누수상태, 제진기 부식 및 마모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점검 중 발생한 경미한 3곳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11곳은 우기 전에 정비를 완료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사정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외 6개소와 생태복원사업 3개소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실시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비상사항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안관관리대책 수립사항, 수방자재 비축,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돌발성 집중호우 등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시설점검 및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잇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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