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중의 특별한 나눔이 있는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동아리
2017.06.19 11:37:00
남한중 봉사동아리 [더데일리뉴스] 하남시는 남한중학교에 아주 특별한 동아리가 있다고 전했다. 학생과 학부모가 하나 돼 책을 읽고 나눔이 있는 봉사동아리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매월 1회의 독서모임과 현장체험 방문 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남한중 학부모회장이 리더가 돼 학생들과 봉사, 나눔 중심의 책을 읽고 독서토론과 자신의 생각을 유쾌하게 나누며 봉사 시 사전교육도 진행했다.
5월 봉사모임에는 학교에서 천연비누를 만들어 소망의 집에 전달하고 지난 17일에는 소망의 집에 모두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 학생들은 고추 따고, 빨래도 널고, 약 분류하면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도와주는 활동을 했다. 처음에는 처음 접한 낯선 환경에 불안도 앞섰지만 장애우들에게 밥도 먹여주고, 놀아주면서 친근해지고 뿌듯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같이 동행한 어머님들은 김치도 만들어 주고 청소도 하며 진정한 봉사와 나눔이 무엇인지 몸소 느끼고 왔다.
처음 참여한 학생들은 다음 달에도 계속 소망의 집을 방문하고 봉사하고 싶다고 모두 한 목소리로 말했다. 봉사를 통해 진정한 기쁨을 찾아가는 남한중 학생들은 가슴이 따스한 학생으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