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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 만든다.

2017.06.19 12:12:00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

증평군 [더데일리뉴스] 증평군이 초록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학교 앞 옐로카펫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고안한 시설로 횡단보도 앞 보도를 노란색으로 만들어 아이가 안전한 곳에서 신호를 기다리게 하는 시설물이다.

19일 삼보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된 옐로카펫 설치 행사에는 홍성열 증평군수와 박용익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 조성호 괴산경찰서장을 비롯해 군 의원, 삼보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생, 자원봉사(여성단체회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이에 앞서 증평군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초록어린이재단은 아이들의 안전한 보행과 교통안전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할 것을 다짐하는 협약식도 가졌다.

홍성열 군수는“증평군 첫 옐로카펫 설치를 계기로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괴산경찰서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시군창의 공모사업에‘3농 3안(농촌,농업,농민 안전,안심,안녕)마을 만들기 사업’응모·선정으로 10억원을 투자해 옐로카펫, CCTV 설치, 안전체험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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