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2017 사업방향 및 지역 현안 공유
2017.06.19 14:16:00
대화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 합동 워크숍 [더데일리뉴스] 고양시 대화동은 지난 15일 주민자치위원과 통장이 함께 2017년 주민센터 사업방향 및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2017년 주민자치위원, 통장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박찬옥 일산서구청장, 임형성 시의원, 이길용 시의원과 대화동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의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전국의 우수 주민자치센터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2017년 대화동 특성화 사업방향과 각종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앞서 박찬옥 일산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양 가와지볍씨와 관련한 대화동 특화사업 등에 대해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직능단체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대화동 마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변동수 대화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모두 봉사자로서 무엇보다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을 깨달았다”며 “고양형 주민참여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과 통장이 협치해 주민들을 이끌어 가는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형균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통장과주민자치위원간 원활한 소통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중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더욱 더 발전하는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