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실내빙상장 무더위쉼터 운영
2017.06.19 16:02:00
19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대구실내빙상장 무더위쉼터 [더데일리뉴스] 대구시는 대구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대구실내빙상장을 19일부터 오는 8월말까지 빙상장 내 ‘무더위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구실내빙상장은 연중 4∼7도로 유지되는 빙상장의 특징을 이용해 관람석을 무료로 개방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인과 임산부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스케이트를 이용할 시에는(오전10시∼오후5시) 입장권과 대화료를 지불해야 한다. 또한, 음료수 외 음식물 반입행위는 금지된다.
한편, 빙상장 내부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장시간 이용시 감기에 걸릴 수 있기에 겉옷을 준비해 오는 것을 추천드리며, 빙상장 내부에는 신청 시 무료로 대여하는 무릎담요 등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
기타 무더위 쉼터와 관련해 궁금하신 사항은 대구시설공단 대구실내빙상장(053-357-60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고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대구실내빙상장이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