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 실시
2017.06.19 16:55:00
'농업인과의 만남의 날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추진'
완도군 [더데일리뉴스] 완도군에서는 6월 27일부터 7월 7까지 11개 읍면 66개 마을에서 1,5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과 만남의 날을 설정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은 찾아가는 서비스 실현을 위해 각 마을별로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들이 방문해 좌담식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완도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완도 자연그대로 농축산업” 실천을 위해 작목별 생육단계에 적합한 핵심 영농기술 교육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해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연그대로 저비용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여름철 작물 생육관리 요령, 친환경 재배기술, 병해충 예찰 및 적기방제 요령, 농작업 재해예방과 최근 지속되고 있는 가뭄피해 등 자연재해를 최소화하는 요령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완도군은 2015년부터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추진한 해풍의 농업적 이용가치 연구용역 결과 해풍을 맞고 자란 농산물이 우수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농업인들이 농산물 품질을 향상시켜 “완도 자연그대로” 브랜드로 판매해 소득을 향상시켜 나가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이 농업인들의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현장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