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상담 지원
2017.06.20 16:13:00
김해시 [더데일리뉴스]김해시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양육으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으로 52%가 우울증 의심, 7.1%가 이혼·별거 경험이 있는 등 가족해체로 이어지고 있어 발달장애인 가족의 기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장애인복지법상 지적·자폐성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님 중 전국가구평균소득 150% 이하에 해당 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자녀가 만 6세인 경우에는 장애인 등록 대신 의사소견서로 갈음할 수 있고,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개인 상담을 원칙으로 필요에 따라 집단상담도 진행 가능하며, 12개월 지원이 원칙이나 희망자에 한 해 1회 연장 가능하다. 1회 상담 시 50분간 진행되며, 월 4회 이상 상담서비스를 지원하며, 필요나 욕구에 따라 부부 상담으로 진행 할 수 있다.
김해시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제공기관으로 지정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상담 경험이 많은 전문 상담가가 배치돼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최대 20만원이며, 이중 16만원은 정부가 지원하며 4천원 ∼ 4만원을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129, 각 읍·면·동 주민센터 및 김해시청 시민복지과(☎055-330-3309)로 문의하면 안내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