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내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경로잔치 실시
2017.06.21 11:21:00
포천시 군내면새마을남녀지도자회, 사랑의 경로잔치 실시 [더데일리뉴스]포천시 군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친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21일 유교3리와 직두3리 경로당에서 각각 경로잔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건강 보양식을 대접하고자 하는 정성 가득한 손길로 이뤄졌다.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던 회원들은 따끈한 밥과 소고기국, 제육볶음, 전, 수박, 떡 등으로 풍성한 한상을 차려내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식사 후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함께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경로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시원한 경로당에서 푸짐한 한상을 대접 받으니 기운이 절로 솟아나는 듯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관술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경로잔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부산하게 준비했는데 어르신들이 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