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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성·가족친화거리 디자인 선정위원회 개최

2017.06.21 16:10:00

지역공동체 회복과 쾌적함 및 안전성이 확충된 특화 거리 밑그림 제시

김제시, 여성·가족친화거리 디자인 선정위원회 개최 [더데일리뉴스] 김제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원년의 해를 맞아 특화된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1일 오후, 2층 상황실에서 손삼국 행정지원국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 교수, 시의원, 주민대표 및 사회단체장과 관련 부서장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가족친화 거리 디자인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위원회는 제안사로부터 여성가족친화 거리 컨셉과 스토리텔링에 따른 조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주제 적합성 ▶창의성 ▶스토리텔링의 적정성 ▶시민 정서 및 주변 환경과의 조화 ▶유지관리의 지속성과 안전성 등 총 5개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위원회 앞두고 여성친화도시 김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정서에 부합하는 조형물과 시설물을 설계함에 있어 관내 업체의 열린 참여를 보장하고자 공고한 결과 관내 업체를 포함한 총 2개 제안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

손삼국 행정지원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여성가족 친화를 지향하는 상징적 공간이자 온 가족을 위한 여가, 건강,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쾌적함 및 안전성이 확충된 특화거리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올해 부영 1,2차 아파트 인근 요촌근린공원을 둘러싼 길이 280m 폭 8m차도를 보행자 도로로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하기로 하고, 쾌적하고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 환경조성과 주민편의시설 확충 및 여성가족친화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해 여성친화도시 김제를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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