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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 복지허브화 및 공감복지 위해 민·관 의견모으다

2017.06.22 10:06:00

22일 사회복지공무원과 민간사회복지사 한 자리에 모여 협력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는 22일 15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洞 복지허브화 및 공감복지를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인천사회복지행정연구회와 인천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사회복지관련 공무원과 현장 실무 관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洞복지허브화 및 공감복지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무원과 종합사회복지관의 민간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인천시의 복지발전을 위한 洞복지 허브화사업 추진의 역량을 모을 수 있는 계기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부 공식행사 후 ‘洞복지허브화 정착을 위한 마을공동체 만들기’란 주제로 이충현(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 센터장의 강연이 있었다. 2부에서는 사회복지공무원과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등을 10개조로 나뉘어 복지사각지대 발굴방안, 찾아가는 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협력방안,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등 지역사회 내에서 민·관이 협력 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에 대한 토론과 발표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의 정기회의개최, 공동사업 발굴과 시행, 지역자원 공동 발굴 및 사례관리 대상자 공동 방문 등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허브화 조기 정착 및 공감복지를 위해 협력 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洞복지허브화를 추진하는 사회복지 현장의 전담공무원들과 종합사회복지관 민간 사회복지사들이, 산적한 업무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는 매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시간을 쪼개 인천시 동복지허브화 및 공감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런 협력방안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인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과 인천종합사회복지관협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민관이 협력해 서로간 영역에 구분없이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더욱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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