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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 농촌테마공원 개관준비 박차...박구원 부시장 사전점검

2017.06.22 10:46:00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농촌문화체험 기회 제공...중학생 자율학기제와 연계한 청소년 진로선택에 기여

진주시 [더데일리뉴스]진주시는 어린이의 창의력을 증진하고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과 진로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조성중인 청소년진로체험관의 개관을 앞두고 박구원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22일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판문오동길 99-7 일원에 위치한 농촌테마공원의 1층에 위치한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올바른 가치를 배우고 이를 통해 농업을 지켜야 하는 당위성과 함께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꿈꾸는 공간이다. 2층에 위치한 청소년진로체험관은 진주시 산하의 인프라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 청소년이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와 전공을 탐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농촌테마체험관은 ▲농업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디지털농촌체험마을‘ ▲씨앗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입체영상관‘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새싹놀이방‘으로 구성돼 있다.

청소년진로체험관은 ▲진로탐색, 직업체험 등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직업체험 지원 전담기구로서 일터발굴과 멘토관리 ▲직업체험장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활용지원 ▲학교와 직업체험장간 유기적 연계를 지원하는 허브 역할 ▲상설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진양호 농촌테마공원을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업과 진로체험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의미로‘꿈키움동산‘으로 명칭을 정하고 준공식은 오는 29일 개최키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농촌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꿈과 끼를 살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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