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8.05 15:52:44 update

호국보훈의 달 맞이 안보강연회 개최

2017.06.22 12:38:00

안보강연회 [더데일리뉴스]인천 남동구 만수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0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보교육은 1968년 청와대습격사건(1.21사태) 당시 남파 무장공작원 출신의 김신조 한민족 교류위원회 위원장을 초빙해 ‘북한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49년전 청와대 습격 전후 실감나는 증언과 북한 체제 및 통일환경에 대한 강의를 통해 올바른 안보의식과 국가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효영 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안보의식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를 해주신 김신조 강사와 바쁘신 와중에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년 정례적인 안보견학 및 강연회 등을 개최해 더 많은 주민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개일 만수3동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강의를 통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안보의식 및 애국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