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농업기술센터, 양수 장비 특별 점검·정비 나서
2017.06.22 13:46:00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순회 실시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양수 장비 특별 점검·정비 나서 [더데일리뉴스] 가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양수 장비 특별 점검·정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술센터는 이를 위해 기술센터는 2개조 4명의 기동 수리반을 편성했다. 이들은 22일부터 30일까지 읍·면 · 동을 순회하며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정비한다.
점검 대상은 현재 읍·면 · 동사무소와 개별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양수 장비이다.
기술센터는 특히 지속된 가뭄으로 장시간 사용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진 양수기와 송수호스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소모품 교체 등의 경미한 정비는 즉시 보수한다. 또 파손 정도가 심하거나 내구 연한이 경과돼 현장 정비가 불가능한 양수기 등은 입고(入庫) 수리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철저하고 신속한 양수 장비 검검과 정비, 양수 장비 최대 가동 등을 통해 농가들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동수리반은 지난해에도 4종 95대를 현장 수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