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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주거개선

2017.06.22 14:00:00

어려운 이웃 주거환경 개선 [더데일리뉴스] 지난 20일 폭염주위보가 내려진 가운데 창전12통 노부부의 세대에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자와 12통 통장을 비롯해 마을주민들이 내 부모의 집처럼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N씨 세대는 배우자의 치매로 인해 집안의 청결은 물론 가끔 음식물 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는 등의 문제로 12통 한주민의 관심으로 알게 된 복지사각지대 세대이다.

노령으로 손수레를 끌어 매일 매일 폐지와 고철을 주워 생활하며 어릴 적 경제적 어려움을 알아서 인지 돈을 쓰기보다는 조금씩 모아 나중에 좋은 일에 쓰시겠다며 자신에게는 투자하지 않은 전형적인 시골 노인세대이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20평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오랫동안 방안에 청소를 하지 않아 방의 장판은 얼룩으로 냉장고는 여기저기 오염된 환경을 쓸고 닦고를 여러 번 해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켜 주웠다.

N씨는 “내가 나이가 먹어 할 수 없었던 일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주워 너무나도 감사하다.”며, “ 앞으로는 매일 청소해 누가나 찾아와도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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