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2017.06.22 16:10:00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 운영 [더데일리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지난 5월 2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관내 응급실 운영 2개 의료기관(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의 온열질환 감시체계는 지난 2011년부터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 온열질환자의 발생현황을 매일 파악해 폭염에 따른 실시간 건강피해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온열질환에 대한 예방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응급 의료기관을 통해 감시체계를 운영해 온 결과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20명(열사병 3명, 열탈진 8명, 열경련 5명, 열실신 2명, 기타 온열질환 2명)이었으며, 군산시 거주자 14명, 타지역 거주자 6명으로 보고된 바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고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시원한 장소로 이동 후 119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야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