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기념 특별기획전시회 개최 및 미군장비전시실 설치, 관람객 증가에 한몫, 6월 25일 무료관람도 실시
2017.06.23 13:38:00
호국보훈의 달 기념 특별기획전시회 개최 및 미군장비전시실 설치, 관람객 증가에 한몫, 6월 25일 무료관람도 실시 [더데일리뉴스]동두천시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한국전쟁 관련 안보영상물을 7월말까지 상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제1편 국군의 발자취 ▲ 제2편 554 고지의 혼 ▲ 제3편 밀림의 첨병 ▲ 제4편 이름 없는 별이란 주제로 10분에서 1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상영되며 안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전시실내에 포토존을 설치해 아동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박물관 건물모형 종이접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박물관 1층 로비에 미군장비전시실을 마련해 200여점의 미군관련 유물들을 전시해 잊혀져가는 동두천의 근·현대사를 보존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2016년부터 미군관련 유물을 기증받기 위해 각종 홍보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으며 동두천시 생연동에 거주하는 박종열씨가 50여년 간 미군군무원으로 근무하면서 받은 상장과 기념메달, 군복 등 12종 31점을 기증해 기증표식과 시장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유물들을 확보해 자유수호평화박물관이 특별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