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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레미콘 동원 가뭄 해소

2017.06.23 14:28:00

레미콘 동원 농업용수 급수 [더데일리뉴스] 군위군은 금년 강우량(154.6mm)으로 평년 강우량(320.4mm)의 48.3%수준으로 가뭄피해가 속출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정기관에서 가뭄해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레미콘 기업인 (주)대경 알앤씨 김상구 대표, (주)신진 박중한 대표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가뭄상황을 극복하는데 적극 동참, 레미콘 각3대씩 지원해 군위군 효령면 불로리 일원의 가뭄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총 100톤의 용수를 공급했다.

레미콘 기업 대표는 앞으로도 가뭄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가뭄 취약지역에 지속적인 장비 및 인력 동원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각 기관 및 주민들의 협조로 모두가 하나돼 가뭄상황을 극복 해 나간다면 조기에 가뭄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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