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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기쁨두배봉사단, 부안나누미근농장학금 기탁

2017.06.23 15:00:00

부안군 기쁨두배봉사단, 부안나누미근농장학금 기탁 [더데일리뉴스] 부안군 기쁨두배봉사단은 6월 23일 부안노인여성회관에서 마실축제시 김밥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지역인재 발굴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쁨두배 봉사단은 21명의 회원이 가입해 2013년부터 홀몸어르신 밑반찬 봉사를 하는 단체로 매월 1회 회원 전체가 모여 홀몸어르신 140명과 청소년 30명, 총 170명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단체로 밑반찬 수혜자를 처음 60명에서 170명까지 확대하는 등 활발히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연자 기쁨두배 봉사단 회장은 “부안군민 뿐만 아니라 타지역 주민까지 6,0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전국 최초의 반값등록금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며 부안군민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며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기금으로 작은 금액이지만 보태자는 데 뜻이 모아졌다”고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김종규 부안군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노력봉사 활동을 지속적이고 왕성하게 진행해 모범적인 자원봉사단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마실축제에서도 적극 참여해 주시고, 축제시 고생해서 마련한 음식 판매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회원들의 뜻을 깊이 새겨 장학기금 300억 확보와 후원회원 1만명 참여를 반드시 추진해 교육자치에 앞장 서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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