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 독거노인 집안 대청소
2017.06.26 13:39:00
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 한우리가족봉사단 [더데일리뉴스] 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자원봉사자(한우리가족봉사단) 15명과 함께 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최 모 할머니(81세)의 집안을 뒤덮고 있던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 등을 치웠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 어르신 최 할머니는 4년전 할아버지와 사별하고 혼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최 할머니는 질병과 장애로 원활한 가사활동이 이뤄지지 못해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 뒤덮여 있었고 또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모아놓는 습관과 이것저것 주워오는 습관 때문에 집은 필요하지 않은 물건으로 가득 차 있어 비위생적인 집안환경 때문에 할머니의 건강과 생활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신곡권역행정복지센터에서는 할머니의 안전을 위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들에게 사실을 알리고 잠시 모시고 가게 한 후 자원봉사자 15명과 함께 최 할머니 집의 가득한 쓰레기를 치웠다.
임문환 신곡권역 국장은 “주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청소를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실천해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