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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재향군인회 제67주년 6.25전쟁 기념 및 안보결의대회 가져

2017.06.26 10:55:00

제67주년 6.25전쟁 기념 및 안보결의대회 가져 [더데일리뉴스] 김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4일 제67주년 6ㆍ25전쟁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가졌다고 밝혔다.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한 김종회 국회의원, 나병문 시의장 및 시의원, 각급기관ㆍ단체장, 6.25 참전용사,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 그리고 김제지역 중ㆍ고등학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국가 위기에서 나라를 구한 참전용사들의 명예 선양과 위국헌신의 노고를 위로하며, 전후 세대들에게는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자유ㆍ평화 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1부 식전행사로 난타, 하모니카 합주, 민요 등 위로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반삼곤 안보교수의‘함께 만들어요! 자랑스런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안보강연과 6ㆍ25 전쟁의 참상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상영했으며,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제시재향군인회 박영봉 회장의 대회사, 6ㆍ25참전유공자김제지회 문홍순 회장의 기념사, 이건식 김제시장격려사가 이어졌고, 6ㆍ25노래 합창, 만세 삼창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된 가운데 전후 세대의 안보의식과 호국정신을 고취시키는 범국민 안보결집의 장이 됐다

이날 김제시재향군인회 박영봉 회장은“꽃다운 나이에 목숨을 초개와 같이 던져 나라를 지켜낸 위국헌신의 표상이자 진정한 호국영웅인 6ㆍ25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으며, 또한 이건식 김제시장은 “6ㆍ25 전쟁이 남긴 참상과 교훈을 되새기고 주변의 강대국들과 북한의 남침야욕에서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강력한 국방력과 경제력을 키워, 다시는 이 땅에 제2의 6ㆍ25가 일어나지 않도록 확고한 안보태세를 확립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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