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낭성면, 고형미생물 증축으로 작물농가에게도 확대보급!
2017.06.26 16:12: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2015∼2016년 2년간 공모한 청정산업에 선정돼 사업비 9억7000만원을 확보, 고형미생물 생산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고형미생물 생산시설은 상당구 낭성면 관정리 동부 농기계임대 사업장에 연면적 198㎡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에는 청정산업에 재선정돼 2억8000만원의 예산으로 생산시설 증축을 6월 26일 완공했고, 첨단장비를 보강할 계획이다.
고형미생물 생산시설 증축은 면적이 66㎡로 첨단장비를 설치하고, 고형미생물을 생산하고 남은 배양액을 작물농가에 공급해 친환경 농작물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형미생물생산과정은 원심분리를 통해 액상에서 고체인 미생물균체를 회수하는 방법으로 원심분리 후 잔여 액상배양액은 유기산, 아미노산, 미네랄 등 다량의 우수한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액상배양액이 농업인에게 공급되면 작물의 면역력을 증진되고, 토양에 시용하면 토양개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돼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에게 큰 도움일 될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고형미생물 증축이 완료됐으며 첨단장비를 보강해 한강수계지역의 친환경농업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