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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집중관리업소 식중독 걱정 NO!

2017.06.26 16:23:00

식중독검사 [더데일리뉴스] 증평군은 때 이른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놓아짐에 따라 여름철 식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6월19일부터 6월23일까지 집중관리업소인 집단급식소 및 대형음식점 14개소의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무신고영업 및 무신고제품 사용 ▲냉동·냉장식품의 보관기준 및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식품취급시설 내 청결관리 및 기계·기구 및 음식기 등 세척·살균 여부 ▲위생모 착용,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관리 ▲남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한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영업정지15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며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시기별로 수시점검 및 합동점검을 통해 위생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이른 더위와 함께 다가올 장마철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꼼꼼한 식품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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