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김제시 부시장 이임 “함께한 시간 소중히 간직”
2017.06.29 10:10:00
김제시 부시장님포즈 [더데일리뉴스] 이승복 김제시 부시장이 지난 1년 6개월간 김제시와의 귀한 인연, 소중한 만남을 뒤로하고 전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지난해 1월 1일자로 부임한 부시장은 “김제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질주해 시정발전에 많은 성과를 낸 참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김제는 세계로 미래로 향하는 새만금행복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온화한 성품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재임기간 청원과 시민들의 신망이 두터웠던 이승복 부시장은 사람에 대한 배려와 합리적인 리더십으로 소통과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열정과 패기, 탁월한 판단력으로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취임 직후 찾아온 용지 구제역 발생, 15년만의 폭설과 한파, 특히 작년 연말 지역 재난상황인 AI현장에서 흔들림 없는 진두지휘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여 전국적으로 가장 모범적인 성과를 거둠.
또한, 서남권 추모공원의 4개 시·군 공동협약체결,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규제개혁 등 정부 중점시책을 견인해 나가며 민간육종연구단지와 백구특장차전문단지 준공 등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함.
특히, 38년간 쌓아온 공직생활 노하우와 반박자 빠른 현장 대응으로 주요 사업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 결과 지평선축제 5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 2016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최우수기관 표창, 정부합동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방재정 조기집행평가 대상 그리고 3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일궈냄.
평소 위민(爲民)이라는 공직신념을 가슴에 품고 지성감민(至誠感民)의 시정철학을 실천하며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를 위해 열정을 아끼지 않은 만큼 이 부시장은 김제시의 훌륭한 파트너로 기억될 것임.
재임기간 수많은 역경과 난관이 있었지만 동료들의 따뜻한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극복해 낼 수 있었다”며 “김제와 함께 했던 1년 6개월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항상 김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회를 밝히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함.
한편, 이승복 부시장은 ‘79. 11. 1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후 군산시 건축과장, 전라북도 토지주택과장과 규제개혁추진단장,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