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삼일동, 상암천 자연생태 복원 ‘앞장’
2017.07.04 11:32:00
2일 상암천에 참게 치어 2만 마리 방류 후 청결활동
지난 2일 주철현 여수시장을 비롯한 상암천 살리기 행사 참여자들이 상암천에 참게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여수시 삼일동이 상암천의 자연생태 복원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삼일동 연합청년회는 지난 2일 상암천에 참게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자내리 마을에서 KCC(주) 앞까지 5㎞ 구간에서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올해로 9회째인 상암천 살리기 행사에는 삼일동 자생단체와 동 주민센터 공무원들을 비롯해 호남화력(주), 한국석유공사, GS칼텍스(주) 관계자 등 200여명이 동참했다.
그동안 상암천의 생태 보전을 위해 노력해 온 연합청년회는 앞으로도 하천 살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박형만 삼일동 연합청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상암천의 자연생태 복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