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민선6기 3년 성과와 남은 1년 주요 현안 공유 시간 가져
2017.07.04 11:56:00
확대간부회의 [더데일리뉴스]광양시가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7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6기 3년 성과를 뒤 돌아 보고 앞으로 남은 1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소·단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해야 할 월간업무 보고에 이어, ▲‘민선 6기 3년 성과와 앞으로 계획’, ▲‘청년희망, 행복광양 종합계획’, ▲‘도서관 건립 추진 상황’등에 대해 해당 부서장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현복 광양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시 발전의 전환점이 될 획기적인 일들을 많이 해왔다며 직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정 시장은 대표적인 성과로 도립미술관과 창의예술고 유치를 비롯해 LF스퀘어 테라스몰 광양점과 광양운전면허시험장 개장, 전국 최초 어린이보육재단 설립을 꼽았다.
이어 목성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고용복지 센터 유치, 무지개다리 준공 등 주요 성과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정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미래먹거리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서 대통령 공약사항 선제적 대응과 생태계 조성, 휴양과 치유의 힐링 공간 조성, 농업·농촌 수익모델 창출 등에 힘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또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도시 실현을 위해 ‘아이 행복도시’, ‘으뜸 교육도시’, ‘청년 희망도시’, ‘여성 친화도시’, ‘나눔과 배려의 건강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투자 사업을 마무리해 더 큰 광양을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도 피력했다.
이어서 청년정책 보고를 받은 정 시장은 “앞으로 추진할 4개 분야 34개 사업에 대해 전 직원이 공유하는 자리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며, “청년 실태조사를 토대로 한 종합계획을 통해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 시장은 광양읍 칠성리에 건립 중인 ‘광양 희망도서관’과 용강리에 건립 중인 ‘광양 용강 도서관’의 건립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어떠한 일이 있어도 시가 계획한 개관일자를 늦춰서는 안 될 것이다”며, “희망 도서관은 올해 12월, 용강도서관은 내년 1월에 개관해 운영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광양 희망도서관과 용강도서관에 ‘장난감 도서관’ 운영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근무인력 확보에도 차질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