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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진로컨설던트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비전스쿨 운영

2017.07.04 11:28:00

2017. 전라북도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연계활동 펼쳐

청소년 진로비전스쿨 운영 [더데일리뉴스] 김제시에서는 2017. 전라북도 평생교육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자유학기제를 대비해 청소년의 인성함향을 위한 전문 강사과정인 “청소년 진로컨설던트 과정”을 마치고 교육후 연계사업으로 오는 7월 20까지 관내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비전스쿨 교육’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청소년 진로비전스쿨은 4차산업혁명시대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loT) 등 기계의 진보가 가져올 미래일자리의 변화를 알고 직업선택을 위한 직업적성검사, 드림트리로 작성하는 진로설계 등 미래진로선택을 위한 코칭과정으로 김제여자중학교 등 4개교 7개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총75시간의 교육이수과정을 거친 청소년 진로컨설던트 교육과정은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앞서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앞으로 변화하는 직업관과 청소년 개개인의 성향별 직업군 분석 및 선택 등 청소년의 진로상담과 코딩활동 등을 배우고 현장실무경험을 통한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관내 중학교에서 진로컨설던트 활동을 하게 됐다.

김제시 인재양성과는 ‘다양한 직업체계와 4차산업혁명 도래 등 변화하는 사회에서 청소년들에게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군을 찾고 진로상담을 통한 컨설팅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도록 연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학습복지서비스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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