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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중소식품기업 발전 간담회 개최

2017.07.04 11:46:00

식품산업 양적·질적 성장 지역발전 선순환 구조 확립 최선

부안군 [더데일리뉴스] 부안군은 4일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식품기업 대표들과 식품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농림어업 분야가 큰 비중(23.5%)을 차지하는 산업구조에서 지역내 식품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식품기업의 성장은 지역농산품의 판매 촉진으로 이어지고 농촌의 6차산업화를 다져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지역경제를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 나아갈 수 있다는 구상이다.

간담회는 식품산업 유관기관, 관내 식품기업 대표 등을 초청해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격의 없는 논의를 가졌으며 식품기업인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해외진출 위한 홍보마케팅 등 전문인력 채용의 어려움과 자금부족을 꼽았다.

이에 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사 김은회 과장은 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자금지원 등 식품산업 육성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식품기업인들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식품기업인과 정례적으로 만나 농업과 식품산업의 상생협력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을 통해 식품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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