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256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 줄포만갯벌생태공원서 개최
2017.07.04 11:48:00
부안군 [더데일리뉴스] 부안군은 제25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을 안전점검 했다. 부안군, 부안해양경비안전서, 부안소방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장마전선을 뚫고 이루어진 이번 점검활동은 어린이 해수풀장(물놀이장)과 수상레저체험장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현재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내부에는 공원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어린이 해수풀장(물놀이장)과 보트&수상자전거&카약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군은 휴가철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러한 시설물들을 안전점검해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소를 체크해 나갔다. 특히 물놀이장에 설치된 수상미끄럼틀과 에어바운스 또 수상레저체험장에 설치된 보트, 수상자전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갔다.
현재 줄포만갯벌생태공원은 수담동(교육관, 생태관), 오토캠핑장, 갈대숲길, 바람동산, 화훼단지, 도요새섬, 파크골프장, 도시체험농장, 갯벌관찰로, 염생식물원, 시누대미로숲 등 많은 테마 코스로 구성돼 있다. 람사르습지4.9㎢로 살아있는 갯벌을 품고 있는 이곳은 오소리 등의 야생동물 뿐만 아니라 재두루미, 백로, 바다오리, 그리고 염생식물과 더불어 해국, 갈대 등 20여종의 식물이 자라남으로써 살아있는 갯벌 체험학습장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부안군을 찾는 관광객을 흡수할 수 있는 요건을 두루 가지고 있는 이곳은 학습과 휴식의 공간으로 국민들에게 기억돼 가고 있는 것이다. 군은 이러한 공간이 복합 휴식 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안전성을 더욱더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점검활동을 할 계획이다.
한편 줄포만갯벌생태공원 야외수영장은 2017.7.1∼8.20(매주 월요일 휴장)동안 가족단위 피서객들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