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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착한가게 100호점‘키즈앤맘 반찬가게‘현판식

2017.07.04 12:10:00

키즈앤맘현판식 [더데일리뉴스] 익산시 어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3일 익산시 착한가게 100호점에 선정된 어양동 ‘키즈앤맘 반찬가게’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양동 ‘키즈앤맘 반찬가게’는 지난달 29일 익산시에서 개최한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설명회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 협약식에서 착한가게 100호점에 선정됐다. 어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자리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현판을 전달받았으며, 3일 착한가게 100호점 현판을 달게 됐다.

어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그동안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20여곳에 현판식을 진행해 왔으나, 이번‘키즈앤맘 반찬가게‘의 현판식은 익산시 100호점으로 더 뜻깊은 의미가 있다.

‘키즈앤맘 반찬가게’는 어양동행정복지센터 현관에 설치된‘한소반나눔냉장고‘에 매일 국과 반찬 30여종을 채워 어려운 이웃들에게 음식을 나누고 있다. 또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일정액을 정기 기부해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7월 어양동에 개점해 천연조미료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반찬과 영양과 맛을 생각한 아기반찬이 있어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다.

박주희 사장은 “우리 동에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는 좋은 사업들에 참여해 착한가게 100호점이 돼 기쁘고,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어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은규 위원장은 “그동안 바쁜 영업활동으로 평소 봉사와 기부를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던 업주들이 줄이어 나눔에 동참하고 있어 현재 외식업체, 주유소, 병원, 반찬가게, 주점 등 다양한 업체에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 이웃을 사랑하는 착한가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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