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창 동두천시장, 민선6기 제3주년 맞아 “현장 속으로, 시민과 함께”
2017.07.04 13:16:00
의례적인 기념식 대신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과 봉사의 시간 가져
내행어린이집을 방문한 오세창 동두천시장 [더데일리뉴스] 동두천시는 오세창 시장이 4일 민선6기 제3주년을 맞아 관행적이고 의례적인 기념행사 대신 하루 동안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오전 내행어린이집을 방문한 오 시장은 6∼7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일일스토리텔러가 돼 재밌고 실감나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이어서 미술놀이 보조교사로 변신해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놀이 시간을 보냈다.
점심시간에는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배식봉사를 하며 소통과 섬김의 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두드림 디자인아트빌리지 공방 중 전통방식의 흑백사진을 찍는 곳(시바네스튜디오)을 방문해 오 시장이 수강생들과 함께 아놀로그 사진촬영 기법을 배운 후 수업에 참여한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직접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등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오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시민의 일상적인 삶속으로 다가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