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3번째 정식 야구장 ‘도화 베이스볼파크’ 탄생!
2017.07.04 14:15:00
고흥군 도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도화베이스볼파크 [더데일리뉴스] 고흥군은 4일 박병종 고흥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준공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로 면소재지에 교육ㆍ문화ㆍ복지 등의 시설을 확충해 소재지의 거점기능을 강화하고 기초서비스 기능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주민참여형 상향식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사업은 지난 2012년 10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74억 원을 투입해 도화 베이스볼파크 조성, 주민복합센터 건립, 중심로 경관정비 등을 추진했다.
도화베이스볼파크와 주민복합센터는 주민들과 외부 방문객을 위한 체육 및 도농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도화베이스볼파크는 KBO공인 정식 규격(센터 122m, 좌우 100m)과 부대시설(본부석, 덕아웃, 조명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각종 야구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날 준공식에서 박병종 고흥군수는 “고흥의 3번째 정식 야구장인 도화 베이스볼파크가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장으로 거듭나고,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해 ‘고흥관광 2천만 시대’를 완성시켜야 된다”며, “주민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화합으로 고흥군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도화면소재지 운영위원회장은 “앞으로 도화베이스볼파크가 고흥군 체육시설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