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상반기 폐전지 0.41톤 수거
2017.07.04 14:02:00
상반기 관내 초·중·고등학교 대상 폐전지 수거캠페인 펼쳐
공주시 [더데일리뉴스] 공주시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폐전지 수거캠페인을 실시한 결과, 폐전지 0.41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폐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귀중한 자원이 함유돼 있지만 매립되면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며 쓰레기처럼 소각할 경우 유해물질로 인한 인체 및 환경오염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시는 폐전지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폐전지수거함을 보급해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와 함께 폐전지 수거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폐전지 수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 가정에 방치된 폐전지를 분리하지 않고 무관심하게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하게 되면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자원재활용과 녹색생활 실천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4.8톤의 폐전지를 수거·처리해 우수지자체로 선정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