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 행락객 맞이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2017.07.04 15:03:00
불법현수막 일제정비 [더데일리뉴스] 성주군 수륜면은 여름철 행락객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5일간 수륜면 전역에 불법으로 설치된 현수막을 일제 정비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륜면에 불법현수막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미관을 훼손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주민과 행락객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면 직원과 공공근로 인부를 중심으로 일제정비에 나서게 됐다.
단속기간 5일 동안 도로변 가로수, 전봇대, 펜스, 옹벽, 벽면 등에 설치된 불법현수막 150매 가량 정비 후, 재발방지를 위해 금지구역에 불법광고물을 부착 시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 과태료 부과를 강행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수륜면장은 “불법현수막 근절은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광고주 및 광고업계 종사자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과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지정 게시대를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